지진이 자주 발생하지 않는 전북지역에서 규모 4.0 이상의 강진이 처음 발생하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곧바로 '재난 안전 대책 본부'를 가동하고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대응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자치도는 14개 시·군과 지진 상황 대처 방안을 수시로 논의하면서 댐·저수지 등 시설을 계속 점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자치도는 특히 인명피해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앞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진 등 이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1213121125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